바이브 코딩 회화집 · Vibe Coding Phrasebook
AI에게 "알아서 잘 해줘"라고 말하면, AI도 알아서 잘 지어냅니다. 전문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. 다만 내가 원하는 것을 AI가 아는 단어로 바꿔 말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. 이 회화집은 그 번역을 도와줍니다.
"안 돼요. 고쳐주세요."
AI는 무엇이 어디서 어떻게 안 되는지 모릅니다. 그래서 추측으로 코드를 고치고, 멀쩡하던 부분까지 바꿉니다.
"src/Login.jsx에서 재현됩니다. ① 로그인 버튼 클릭 → ② 콘솔에 다음 에러: Cannot read properties of undefined 기대 동작은 대시보드 이동입니다. 다른 파일 수정이 필요하면 이유와 영향 범위를 먼저 설명해주세요."
파일 · 절차 · 에러 원문 · 기대 동작 · 범위. 이 다섯 가지가 지시의 뼈대입니다.
AI가 낯선 단어를 쓰면 그냥 넘기지 말고 여기서 찾아보세요. 뜻을 모른 채 "네"라고 하는 순간, 통제권은 넘어갑니다.
각 항목의 이렇게 지시하세요 문장은 복사해 바로 쓸 수 있습니다. 대괄호 부분만 내 상황으로 바꾸면 됩니다.
용어를 안다고 한 번에 다 시키면 안 됩니다. 잘 아는 사람일수록 작게 쪼개서 시키고, 매번 확인합니다.